병우가 내가 하는걸 해보고 싶었는지 자기도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다고 해서 구매한 책. 책꽂이에서 뒤적거리더리 그래도 그림이 있는 리스프 프로그래밍 책을 골랐는데 나야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무리일듯 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이썬으로 고름.
사실 프로그래밍이라기 보다는 게임을 만들고 해보고 싶은게지...
요즘 코딩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와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 주로 스크래치 밖에 없다. 외서들은 그래도 좀 더 있긴 한거 같은데, 번역본이 없음. 스크래치로 제대로 배운다면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긴 할텐데, 학교 과정(방과후)은 책에 있는데로 따라 하기 수준으로 보이고, 내가 직접 개념을 잡아 주기엔 시간이 없고(?). 차라리 보통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해보게 하는게 나을거란 생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