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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은 책/2015

The Elements of Computing Systems: Building a Modern Computer from First Principles

by 쑤구니 2015. 5. 1.

Coursera에 From Nand to Tetris란 과정이 오픈되었는데, 디지털 로직부터 CPU, 컴퓨터를 지나 컴파일러, 운영체제, 게임을 만드는 모든 단계를 공부하는 과정이다. 그 교재가 이 책이다. 사실 개별 단계 하나 하나가 한 과정이지만 그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으니 그 수준이 깊진 안겠지만, 전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수강 신청하고 듣고 있다. 지금까진 대 만족.

이 책이나 강의를 듣고 있으면 찰스 페촐드가 쓴 Code와 많은 점에서 동일한 수준과 내용을  보이고 있는듯 하다. 코드의 경우 누군가 여자 친구를 위한 전자공학이라고 했덨거 같은데... 코드에서는 하드웨어 쪽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고, 내용이 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직접 해 보긴 쉽지 않은데 반해, 이 책에서는 저자가 개발한 HDL과 시뮬레이터를 이용해 직접 만들어 결과를 볼 수 있다는 점에서 좀 더 장점이 있는듯 하다. 물론 커버하는 영역도 넓고.

일단 Part I은 완료. Part II 시작하면 다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