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학적 경험 - 상 - ![]() PHILIP J.DAVIS 지음/경문북스(경문사) |
2015.6.16 끝 ㅠㅠ
2015.6.15 출근길에 읽기 쉽지 않은 책. 눈을 계속 감게 만드는 책이다. 왜 읽을까? 음... 수학의 안에 있는 문제들을 설명하는 책이 아님. 수학 밖에서 수학이 무엇인지, 수학을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얘기함. 수학 내부도 잘 모르는데, 그 의미를 찾는 책을 읽는게 가능한걸까? 그래서 졸린거 같음. 뭐 일단.
새로운 포스트를 만들고 나니 이전에 작성한게 있었음. 안읽은거 같은디... ㅋ
2013.6.9 읽기 시작. 이 책의 목적은 "수학적 경험에 의해 제시되는 무궁무진한 다양함을 파악하는 것이다." 라고 서문에 쓰여 있다. "수학적 경험"이란 무엇일까? 내가 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는 것은 "수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?" 이지 않을까 싶다. 어렵다고 하기 보다는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한 책이다. 책의 목적, 읽는 부분의 컨텍스트를 머리에 두고 있지 않으면 읽는 것이 아닌 기계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.
